일본 전 아이돌그룹 NMB48의 멤버 와타나베 미유키와 JYP 첫 일본인 연습생 미나미 리호가 진로 재팬 참이슬 엠버서더로 발탁됐다.
일본매체 자이케이는 참이슬 등을 취급하는 종합 주류 회사 진로 주식회사(본사:도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 유보형)는 1일(월)부터 「#참이슬무브」캠페인을 개시한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 NMB48의 와타나베 미유키와 JYP 첫 일본인 연습생 미나미 리호씨의 2명이 앰배서더로 취임해, 틱톡(TikTok)에서 오디션 & 신오쿠보 잭! #참이슬무브 캠페인 오디션 기획을 시작한다.
미유키와 리호 두 사람은 신오쿠보(신주쿠구) 음식점에서 스탬프 랠리 및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포토 스팟 설치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오디션의 입상 작품이 가두 비전 '신오쿠보 K-1 비전'에서 방영되는 찬스도 오는 12월 24일(금)부터 게재될 예정이다.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