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간담회 “금융위가 창업 생태계 파괴"
이미지 확대보기하 원장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위는 창업 생태계를 파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수원은 그간 국내외 교육기술 기관들과 협력해 AI 세일즈 코치, AI 시험 출제 시스템, AI LXP(개인 맞춤형 학습경험 플랫폼) 등 3대 교육 AI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
이를 위한 합작투자로 연수원과 대만 위즈덤 가든, 싱가포르 X402 Labs이 각각 10억원, 10억원, 5억원을 부담하기로 했다. 차기 원장 취임 3개월 이내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풋옵션(매도청구권) 설정도 마쳤다.
다만 금융위가 합작투자에 반대하면서 사업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하 원장은 주장했다.
연수원은 합작투자를 연수원 재량에 맡긴다는 법무부 답변을 근거로 들며 투자의 합리성을 강조했다.
연수원은 오는 7일 해당 투자 및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심의 단계로 남겨두고 있다.
연수원은 해당 투자를 법무부에 질의했는데 연수원 재량에 맡긴다는 답변을 얻었다.
하 원장은 “이 원장 체제가 연수원의 혁신을 가로막아 전체 보험업계의 혁신을 방해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창업중심국가론에 정면 반기를 든 금융위에 대해 청와대가 나서 조사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달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