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Sh수협은행이 고령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2일 Sh수협은행에 따르면 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문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수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본부와 서울송파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찰과 은행 직원들이 강사로 나서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과 금융사기 사례, 피해 예방 및 대응 요령 등을 설명했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기관 사칭형 범죄와 금융사기 유형,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수협은행은 지난 2024년 서울송파경찰서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동 홍보 캠페인과 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수협은행은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전국 영업점과 연계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 인원은 2024년 1400명, 2025년 1906명으로 늘어났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