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방법은 간단하다. PC나 모바일로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소화된 가입 프로세스를 경험한 후 리뷰를 입력하고 응모하면 된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상품에 월납보험료 2만 원 이상으로 신규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추첨 없이 100% 증정한다.
특히, 정기 사망 보험은 동일한 보장의 오프라인 상품에 비해 여성 27.1%, 남성 21.3% (40세, 20년 만기, 전기납, 가입금액 1억 원 기준) 더 싸다. 60세까지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최대 3억 원까지 보장 금액을 설정할 수 있다. 생애 주기에 맞춘 든든한 설계가 가능하다. 이미, 보험이 있어도 필요한 기간 및 금액만큼 저렴하게 추가 가입 가능하다. 이 같은 장점에 한창 소득 창출기 자녀가 있는 40대 가입자의 비중이 높다.
치아보험도 가성비와 실용적 혜택으로 꾸준히 판매되는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임플란트를 보장하는 보철치료형, 충치치료를 대비하는 보존치료형, 혹은 두 보장 모두 가능한 종합치료형 중 선택 가능하다. 오프라인 상품보다 저렴한 보험료에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비흡연자에는 추가로 최대 3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정기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비즈니스본부장은 “암보험 등 생명보험 상품도 자동차보험처럼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고객이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온라인보험의 다양한 장점을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보장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을 통해 누구나 필수 질병에 대해 부담 없이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규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bal4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