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은 허스키한 목소리로 많은 여성팬을 두고 있었다. 영원한 젊은 오빠라는 닉네임으로 대표곡으로는 ‘불티’등이 있다.
돌아이에는 미모의 여배우 민복기 등이 출연 영화가 크게 흥행했다. 당시는 드물게 누적관객 수백만명을 기록했다.
배우 이미영과 결혼해서 전보람과 전우람 두명의 딸을 두고 있다.
전영록은 1989년부터 비디오 대여점 프랜차이즈 사업을 했으나 400만원 적자 때문에 1995년 3월 폐업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