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는 웹사이트를 통해 국유기업이 금융파생상품 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리스크 헷지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만으로 한정하며 투기적인 거래는 어떠한 형태이든 금지한다고 밝혔다.
SASAC는 해외의 파생상품거래로 부적절한 관리가 발생하는 사례가 다수 적발됐기 때문에 관련규정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20-01-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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