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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서울 출근길 영하 5도...일교차 커

한현주 기자

기사입력 : 2020-01-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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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웨더
21일은 전국은 맑고 일교차가 크겠다. 중부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은 일부 경북내륙 지역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춥겠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
전국의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1도로 전망됐다.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5도로 예상됐다.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경기 영하 5도(-5도), 강원영서 -7도, 강원영동 -4도, 충남 -6도, 충북 -5도, 전남 -2도, 전북 -3도, 경남 4도, 경북 -4도, 제주 4도, 백령 -3도, 울릉·독도 2도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영상 3도에서 10도로 예상됐다.

지역별 낮 기온은 서울·경기 5도, 강원영서 4도, 강원영동 8도, 충남 7도, 충북 5도, 전남 10도, 전북 8도, 경남 10도, 경북 8도, 제주 10도, 백령 2도, 울릉·독도 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환경부 기준으로 오전에는 서울·경기, 충청도, 전라북도가 ‘한때 나쁨’, 그 밖의 전국 ‘보통’ 오후에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과 남해상은 최고 1.5m, 동해상은 최고 3.5m로 일겠다.

기상청은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남해안과 경북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면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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