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파를 타고 있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낭랑18세’의 두 번째 방어전이 관심이다.
시청자들은 '복면가왕 낭랑18세'가 고음처리의 왕국 소찬휘로 추정하고 있다.
목소리를 들어본 누리꾼들은 호떡과 탑골공원은 각각 AOA 래퍼 찬미와 태사자의 메인보컬 김영민으로 예상하고 있다.
탑골공원이 3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진출 ‘
복면가왕’ 호떡은 AOA 찬미였다. 1996년생인 찬미는 인기 걸 그룹 AOA 화이트의 서브래퍼, 메인댄서를 맡고 있다.
2012년 AOA 1집 싱글 앨범 ‘Angels Story’로 데뷔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