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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냉장고는 창고가 아니에요! 식품별 보관법 알려드려요!

기사입력 : 2020-01-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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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과하게 되는 식품별 보관법. 장 봐온 식재료들을 무조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과일과 채소-세척한 것과 세척하지 않은 것을 구분

손질하지 않은 채소와 과일은 신문지에 싸서 보관. 씻은 채소와 과일은 물기를 완전히 뺀 후 밀폐보관.

고기-산화와 부패를 유의

장기간 보관할 때는 냉동. 단기간 보관할 때는 표면에 식용유를 살짝 발라주기.

(식용유가 고기의 산화를 지연시킨다)

달걀-달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기

달걀을 깨끗이 보관하려 물로 닦아서는 안 된다. 달걀의 숨구멍에 세균이 침투 할 수 있기 때문!

상온 보관 필수 식재료


감자·고구마 : 맛이 변하며 세포막이 손상돼 쭈글쭈글해진다.

양파·마늘 :쉽게 물러진다. (껍질을 다 벗긴 상태에서는 냉장 보관)

토마토 : 숙성이 멈추고 특유의 맛과 향이 사라진다.

바나나 : 세포벽이 손상돼 껍질이 까맣게 변하고 쭈글쭈글해진다.

귤 : 장기 보관 시 신맛이 강해진다.

사과 : ‘에틸렌’ 성분이 다른 과일을 빨리 상하게 한다.

와인 : 코르크 마개가 건조되어 와인의 질이 떨어진다.

꿀 : 안에 결정이 생겨 상태가 변할 수 있다.

빵 : 딱딱하고 뻣뻣해져 맛이 떨어진다.

약과 화장품도?


약의 경우 냉장고 보관 시 습기가 차거나 침전물이 생겨 약 성분 변질이 쉽다.

화장품 역시 저온성 세균이 자라기 쉽기 때문에 15℃ 내외의 어둡고 서늘하며 건조한 곳에 보관할 것!

올바른 냉장고 사용법은?


<적정 냉장 온도 0~5℃, 냉동온도 -18℃ 이하>

적정온도를 지키지 않을시 쉽게 상하거나 얼 수 있다.

<뜨거운 음식 넣지 말기>

냉장고에 조리한 음식을 충분히 식히지 않고 보관 시 냉장고 온도가 올라간다. 또한 평균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한다.

<음식물 쓰레기 냉장·냉동 보관 금물>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한 냉동실 해당 칸의 세균 측정 시 기준치의 50배 수준의 세균이 검출되었다. 세균들이 보관 중인 식재료나 음식으로 옮겨가 번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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