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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채권 발행 9.1% 증가… 국채는 45%↑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0-01-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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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채와 회사채 발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9년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채권 발행 규모는 686조8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9.1%, 57조1000억 원 증가했다.

국채 발행이 166조1000억 원으로 45%, 51조6000억 원 늘었다.

통안채는 11.1%, 17조8000억 원 줄어든 142조1000억 원이 발행됐다.

금융채는 안심전환대출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등이 은행채 발행 제한 요인으로 작용, 0.7% 증가한 192조4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채는 금리 하락에 따른 기업 자금 조달 수요 증가로 15.1% 증가한 91조7000억 원어치가 발행됐다.

무보증회사채가 91조6000억 원으로 15.7% 늘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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