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진의 아들과 미모의 여배우 한가인의 남편으로 알려진 연정훈이 5일 전파를 타면서 주목 받고 있다.
연정훈씨가 출연한 드라마는 ‘노란손수건’, ‘흥부네 박 터졌네’, ‘로즈마리’등이 있다.
팬들은 연정훈은 키도 크고 얼굴도 포근하게 보여 마치 배용준과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말을 자주한다.
결혼당시 한가인 연정훈 커플의 신혼여행지는 프랑스 비텔 에르미타지 빌리지로 가면서 결혼을 앞둔 사람들이 신혼여행지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1999년 SBS 드라마 '파도'로 데뷔했으며 2018년 MBC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