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힐링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 ‘시크릿키’가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실속있는 선물세트 ‘스타팅 트리트먼트 키트(이하 스타팅 키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스타팅 키트는 홀리데이 시즌을 상징하는 선물 상자 이미지와 레드, 화이트, 실버 컬러로 디자인되어 가까운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도 적합하다. 또 미니 사이즈 임에도 정품 용량 대비 50%가 함유되어 실속 있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타팅 키트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2만 원 대다.
스타팅 키트는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며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기 좋은 ‘스타팅 트리트먼트 에센스’,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주는 ‘스타팅 트리트먼트 크림’, 탄력 있는 눈가로 가꿔주는 ‘스타팅 트리트먼트 아이크림’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시크릿키 스타팅 트리트먼트 라인의 주 성분인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은 양조장에서 누룩을 빚는 장인의 손이 나이에 비해 유난히 맑고 탄력 있는 것을 발견하고, 수많은 효소 중에서 찾아낸 피부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효모라고 한다.
시크릿키는 12월 9~15일, 전 제품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는 ‘아듀 2019’ 연말 세일을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한다. 액세서리와 소품은 제외된다. 또 이 기간 동안 회원 가입 후 첫 구매객들에게 신제품 스타팅 키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