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빛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피부는 속일 수 없다'를 주제로 제작됐다. 김희선이 직접 보미라이의 핵심 기술인 원적외선의 원리와 효과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보미라이는 LED마스크가 아닌 국내 유일 원적외선 마스크다. 앞으로도 김희선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로 뷰티 마스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