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의 인천-옌타이 23일부터 주 4회(월, 화, 목, 토)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약 1시간 20분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인천-옌타이 항공권을 오후 2시부터 판매하며, 신규취항을 기념해 9일 오전 10시부터 특가 운임을 오픈한다. 특가 이벤트는 22일까지 진행되며 탑승기간 12월 23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출발할 수 있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4만4900원부터 예매가능하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