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먹잘알 요정’ 혜리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상쾌한 스프라이트의 매력과 그녀의 ‘맛있는 미소’를 담은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즐기기 전 친구들과 함께 스프라이트 건배로 분위기를 살리며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행복한 기분을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보기만 해도 군침도는 맛있는 음식에 스프라이트를 더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보내는 미식의 즐거움을 맛있는 미소로 한껏 표현했다.
혜리는 특유의 쾌활한 매력으로 스프라이트와 함께 즐기는 맛있는 식사를 통해 매일 쌓여가는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혜리는 지난 14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혜리와 함께 한 스프라이트의 새로운 TV 광고는 오는 12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Sprite & Meal’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 지친 일과를 마치고 직장 동료,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완벽조화를 이루는 스프라이트를 즐기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날려 버리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