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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신규 공연 '로티의 모험2: 사이버 어드벤처' 선봬

황재용 기자

기사입력 : 2019-12-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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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신규 공연 '로티의 모험2: 사이버 어드벤처'를 선보인다. 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지난달 30일 롯데월드 메인 무대인 가든스테이지에서 신규 공연 '로티의 모험2: 사이버 어드벤처' 선보였다.

올해로 오픈 30주년을 맞은 롯데월드는 지난 30년간의 공연 노하우를 이번 신규 공연에 녹여냈다. 이 공연은 향후 롯데월드의 30년을 책임질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1일 2회(오후 3시30분, 6시30분)에 오른다. 스마트폰에서 갑작스레 나타난 사이버 대마왕 '다이노'에 의해 가상세계로 납치된 샤론캣을 다시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구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로티, 로리와 캐릭터 친구들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폰 등 디지털 세상에 빠져 있는 어린이들에게 그 문제성을 알리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여기에 공연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관객 참여요소도 강화됐다.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무대를 리뉴얼 해 공연 퀄리티도 높였다. 2018년 평창문화올림픽 라이트 아트쇼 연출을 맡은 허주범 감독이 총 연출을 담당했으며 영화 '올드보이'와 '건축학개론' 등에서 OST를 작곡한 이지수 감독이 음악 감독을,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보컬에 참여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