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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르샤 유망주 DF 토디보 매물로…레버쿠젠 등 빅 클럽 영입다툼 예고

김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9-11-2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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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는 유망주 수비수 장 클레어 토디보.


프랑스 U-20 대표 DF 장 클레어 토디보가 소속팀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될지도 모른다고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미디어 ‘마르카’지가 전했다. 올해 1월 툴루즈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토디보지만 올 시즌 좀체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지금까지 라 리가에서 2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 ‘넥스트 바란’이란 별명을 가진 토디보에게는 수많은 클럽으로부터 오퍼가 날아드는 것 같다. ‘마르카’에 따르면 레버쿠젠은 프랑스 수비수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클럽 중 하나로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프리미어 리그의 복수 클럽도 바르셀로나에 문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로서는 토디보의 이적을 용인한다고 해도 환매옵션 임대형식으로 하고 싶은 것 같다. 이 포지션의 사무엘 움티티가 부상을 당할 우려도 있어 바르셀로나는 토디보의 거래에서 신중한 자세를 잃지 않을 것 같다는 분석이다. 과연 프랑스 꿈나무의 앞날은 어느 클럽에 있을지 주목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