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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컨소시엄,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정수남 기자

기사입력 : 2019-11-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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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마이스 복합단지 조감도. 사진=서울주택도시공사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특별계획구역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앞글자를 딴 신조어이다.

22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롯데건설을 비롯해 금호산업, 메리츠종합금융증권, 하이투자증권, 코람코자산운용 등 10개 법인으로 이뤄졌다.

SH공사는 롯데건설 컨소시엄과 협상을 거쳐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인허가 등 절차를 거쳐 2021년 착공해 2024년 하반기에 복합단지를 준공할 계획이다.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에는 컨벤션 센터, 호텔, 문화시설, 비즈니스 센터 등이 들어선다.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는 마곡지구 중심부의 특별계획구역 8만2724㎡를 대상으로 한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