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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타이어산업協, 세계 타이어기업 CEO 회의서 韓 업계 목소리

정수남 기자

기사입력 : 2019-11-22 17:35

대한타이어산업협회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세계 11대 주요 타이어 기업 최고경영자회의에 참석해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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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타이어산업협회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세계 11대 주요 타이어 기업 최고경영자회의에 참석해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대한타이어산업협회
22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등 11개 세계 유수 타이어 기업 대표와 대한타이어산업협회, 미국타이어협회, 유럽타이어고무협회, 일본자동차타이어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내 대표로는 금호타이어 전대진 사장과 대한타이어산업협회 정태윤 부회장 등이 참석해 타이어 전체 주기에 대한 표준화와 투명성 향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타이어산업프로젝트(TIP)에 대해 논의했다.

세계지속발전기업협의회(WBCSD) 산하로 2005년에 출범한 TIP는 세계 주요 타이어 기업이 타이어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과정에서 환경 영향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TIP는 세계 타이어 생산능력의 65%를 차지하는 11개 주요 타이어 기업을 회원사로 하고 있으며, 회원사의 최고경영자는 2년 마다 열리는 회의에서 연구 진행 상황 등을 검토하고 향후 연구 과제를 승인한다.

TIP는 지난 10년 동안 타이어와 도로 마모입자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타TIP는 아울러 효율적인 폐타이어 관리, 재활용 방법 도출과 공유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