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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 싶다] 겨울아 반갑다② 설원의 짜릿함이 가득한 그곳, '비발디파크'

업그레이드 시설과 혜택으로 22일 스키장 개장

황재용 기자

기사입력 : 2019-11-23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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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가 22일 스키장을 개장하며 설원의 짜릿함을 선사한다. 사진=비발디파크
추위 속에서도 설원의 짜릿함을 한가득 느낄 수 있는 '비발디파크'의 겨울이 드디어 시작됐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대명소노그룹 비발디파크는 22일 발라드 슬로프 오픈을 시작으로 새로워진 인프라와 더 풍성해진 혜택으로 고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비발디파크는 이달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스키장 개장을 서둘렀다. 제빙기를 동원해 눈을 모아 초급자 슬로프인 발라드 1면을 먼저 오픈했으며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12개 슬로프를 모두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스키와 스노보드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은 비발디파크는 올해 누구나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고객 편의시설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초심자 전용 블루스 슬로프에 길이 312m에 달하는 국내 최장 무빙워크를 도입, 리프트를 이용하기 어려운 초보 스키어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대형 캐리어 보관이 가능한 코인 락커도 새롭게 설치해 리조트 체크아웃 고객과 단체 고객들의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수준별 무료 강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 렌털권 구매 고객은 현장에서 1만 원 추가 시 스키, 스노보드 장비 교환 서비스를 1일 1회 한정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설원 위에 펼처진 한 폭의 그림 같은 동화나라 '스노위랜드'도 12월 6일 문을 연다. 신규 눈썰매장인 플라스틱 썰매장을 비롯해 야간 시간대까지 연장 운영하는 인기 어트랙션 스노위레이싱 썰매장에 튜브썰매장, 레프팅썰매장, 유아썰매장 등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각양각색 마련돼 있다.

특히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눈꽃 터널, 촛불거리 등을 거닐며 눈 덮인 스키장의 야경을 보며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밤도 만끽할 수 있다. 플리마켓, 푸드마켓도 상시 운영되며 스노위 친구들의 다채로운 퍼레이드와 퍼포먼스 공연도 펼쳐진다.

올해 비발디파크에서는 최근 인기를 높이고 있는 '펭수'도 만날 수 있다. 비발디파크는'자이언트 펭TV'와 협력을 추진, EBS 연습생인 펭수와 스키장의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알린다. 펭수가 직접 스노위랜드로 놀러 올 예정이며 색다른 즐거움이 될 펭수 한정판 굿즈 등도 준비된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설원의 짜릿함을 느끼고자 하는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비를 줄이기 위해 비발디파크는 올해도 서울 수도권 주요 지역 84개 승하차 지점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D 멤버스'에서 방문 전일 오후 4시30분까지 사전 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