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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수원서 ‘행복나눔 봉사활동’

남지완 기자

기사입력 : 2019-11-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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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앞줄 오른쪽 세번째) SK네트웍스 회장을 비롯한 SK네트웍스, SKC 등 관계사 구성원 220명이 22일 경기도 수원에서 ’2019 행복나눔 김장 봉사’를 통해 김장김치 8500 포기를 담아 서울과 경기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SK네트웍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임직원들이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22일 경기도 수원에서 최신원 회장을 비롯해 SK네트웍스, SKC 등 관계사 구성원 220명이 함께 ’2019 행복나눔 김장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김장 봉사는 겨울철 필수 먹거리 김장김치를 임직원들이 직접 담가 이웃에게 전달하는 활동으로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이날에는 수원에 있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원상공회의소, 경희대 직원들도 동참해 지역사회를 돕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SK네트웍스 임직원들은 하룻 동안 김장김치 총 8500포기를 담갔으며 서울과 경기도 지역 복지관, 쪽방촌, 다문화 가정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최 회장은 7일 SK네트웍스와 자회사 구성원 60명과 서울 노원구 104마을을 방문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연탄 4만 5000장과 쌀 300포, 김치 300박스를 전했다. 최 회장은 6일 국제평화지원단을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해마다 겨울철 행복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최 회장은 “진정성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야만 주변 이웃의 행복을 지켜나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