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백의 새로운 변신, 동서티백 아트가 21일 소비자들에게 어피하고 있다.
랜서으로 만나는 동서 티백아트 콘테스트는 다음달 27일까지이다.
국민티백 동서현미녹차가 버려지는 티백에 새 생명을 불어 넣는 아티스트 루비실비우스와 함께 한다.
기립박수를 치게 만드는 최우수 작품상 1명에게 LGTROMM 스타일러 린넨부라운을 드린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11-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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