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은 20일 오후 8시45분 기획프로그램 ‘최화정쇼’에서 각종 TV프로그램과 SNS에서 연예인 단골집으로 소개된 ‘카츄마마’의 돈가스를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5시30분에는 ‘역전회관’의 바싹 불고기를 단독 판매한다. 역전회관은 전 세계 미식 평가서 ‘미쉐린가이드 서울 빕 구르망(합리적인 가격과 맛을 갖춘 곳에 부여하는 등급)’에 4년 연속 선정됐다. 호주산 프리미엄 와규를 다지지 않고 얇게 썰어 고기 본연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편리미엄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