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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미래 꿈나무 아이들에게 희망 나눠

오만학 기자

기사입력 : 2019-11-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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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평소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효성그룹 제공
효성그룹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조현준(51) 회장의 평소 사회공헌(CSR) 철학에 따라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19일 재계 등에 따르면 효성그룹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장애아동∙청소년 가족들과 함께 ‘사랑의 가족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효성과 비영리공익재단 '푸르메재단'이 함께 하는 장애 아동∙청소년 재활 치료 프로그램의 하나로 족이 함께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효성이 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효성은 2004년부터 16년째 창원 초등학교에서 ‘효성중공업 공학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효성은 창원 유목초등학교를 방문해 수소 전기차 체험학습과 변압기 만들기, 빅데이터를 이용한 최단 경로 찾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효성은 이 외에 창원지역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독서코칭 교실 후원, 관내 초등학교 미니도서관 기증, 청소년 문학기행 후원 등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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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국내 온라인 패션 브랜드 ‘무신사’와 손잡고 일본 제품이 장악해온 국산 발열내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DB

이 뿐만 아니라 효성은 글로벌 기업으로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아이들에게도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효성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와 ‘임직원과 함께 하는 해외아동 결연-지역개발 사업’ 협약을 맺고 베트남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효성은 결연지역에서도 아이들이 티없이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효성은 베트남 꼰촛 마을 초등학교에 교실 2개와 화장실을 새로 짓고,학교 부지에 울타리를 세우고 담장과 교문을 개∙보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인근 중학교에는 야외공간에 지붕을 설치해 뜨거운 햇볕을 피해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효성그룹은 앞으로도 결연 지역 내 다른 마을 학교에도 기숙 시설 신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