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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플레디스와 재계약…10년 의리 돋보여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19-11-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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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28·임진아)가 10년 동안 둥지를 틀었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19일 재계약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28·임진아)가 10년 동안 둥지를 틀었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플레디스는 19일 "오랜 시간 유지해온 신의를 바탕으로 당사는 나나와 지난 2017년 한 차례 재계약을 맺은 데 이어 최근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슈퍼모델로 활약했던 나나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너 때문에'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에서 리더로 활약했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나나는 2016년 tvN 드라마 '굿 와이프'를 통해 연기자로 눈도장을 찍었다. 2019년 OCN 드라마 '킬잇'에 이어 같은해 KBS2TV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서연아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또한 2017년 영화 '꾼'에서 유지태, 현빈, 배성우 등과 호흡을 맞추며 스크린에서도 화려하게 데뷔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