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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우아한 모녀' 12회 차예련, 김흥수 본격 유혹…오채이에 분노의 따귀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19-11-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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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12회에는 유진(제니스 한, 차예련 분)이 구해준(김흥수 분)과 관계를 의심하는 홍세라(오채이 분)에게 분노의 따귀를 날리며 더욱 자극하면서 해준을 본격적으로 유혹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우아한 모녀' 12회 예고 영상 캡처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김흥수를 본격적으로 유혹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12회에는 유진(제니스 한, 차예련 분)이 구해준(김흥수 분)과 관계를 의심하는 홍세라(오채이 분)에게 분노의 따귀를 날리며 더욱 자극하면서 해준을 본격적으로 유혹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우아한 모녀' 1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캐리 정(정체 차미연, 최명길 분)은 서은하(지수원 분)가 30년 전 잃어버린 첫째 딸 홍유라(현재 이름 유진)를 찾는 형사가 여전히 활동하고 있음을 알고 긴장한다.

이날 해준은 유진에게 3년 전 만났던 그 여자임을 인정하라고 압박한다.

세라는 유진과 해준의 관계를 의심하며 날을 세운다.

해준과 세라 파혼이 목적인 유진은 세라와 다툰다. 유진은 "너한테 잘 못한 사람이 있다면 내가 아니라 니 약혼자야"라며 구해준이 원인제공자라고 부추긴다.

이어 유진은 "번지수 잘 못 짚었어"라며 세라를 향해 분노의 따귀를 날린 뒤 "약혼자도 못 믿고 벌벌 떠는 가여운 아가씨"라고 내뱉어 세라를 더욱 자극한다.

그로 인해 불안한 세라는 해준에게 결혼날짜를 빨리 정하자고 압박한다.

한편 서은하는 맏딸 유라에 대한 정보를 듣고 급하게 자리를 뜬다. 캐리 정은 "돌배기 데리고 출국한 사람의 명단이 나왔어요?"라고 전화로 확인하는 서은하를 보고 깜짝 놀라 돌발 상황이 벌어졌음을 암시한다.

이어 캐리 정은 홍유라 실종사건 담당 형사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건을 홍인철(이훈 분)과 서은하를 위해 조사하고 있음을 알고 "서은하가 반드시 날 찾아올 거야"라고 확신한다.

유진은 일부러 구해준에게 "남자에게 농락당한 거 처음이다"라고 쏘아붙인 뒤 살짝 다가서면서 "솔직히 설렜어요"라고 고백해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유진이 구해준을 본격적으로 유혹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우아한 모녀'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