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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 소아암 환우 돕기 트레일런 대회 3년 연속 후원…후원금 1500만 원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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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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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소아암 환우를 후원하기 위한 트레일런 대회에 참여한 것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애큐온캐피탈
애큐온캐피탈 임직원들이 소아암 환우를 후원하기 위한 트레일런 대회에 3년 연속 참가했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17일 임직원 등 60여명이 ‘애큐온과 함께하는 소아암 환우돕기 제 10 회 행복 트레일런 축제’에 참가해 달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 달리는 의사들, 그리고 사전 신청한 일반 참가자 등 총 50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수서역을 출발, 대모산과 청계산 개나리골약수터, 매봉, 이수봉을 돌아 옛골버스종점, 인능산을 거쳐 세곡동사거리장터로 들어오는 27km 또는 30km의 가을 산길 코스를 완주했다.

애큐온캐피탈은 올해 10회째를 맞은 행복 트레일런 축제에 2017년부터 3년 연속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트레일런 축제는 사단법인 소아암환우돕기 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협회가 여는 행사다.

애큐온캐피탈은 전체 참가자 수(500명)에 맞춘 매칭 그랜트 형식의 후원금 1500만 원을 준비해 대회 시작 전 소아암 환우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후원금 기부 대상자는 한국 달리는 의사들로부터 추천 받아 선정했다.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치료비를 마련하기 힘든 소아암 환우들을 도와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