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의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가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상큼한 파우치 음료 3종을 선보였다.
모두 100㎖ 파우치 형태의 소포장 용기를 적용해 간편함을 더했다. 모두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는 상큼한 맛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사과와 감귤을 활용한 ‘마시는 상큼한 하루’와 ‘마시는 달콤한 하루’은 과일 그대로의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시는 레드핑크 블라썸’은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히비스커스’를 활용한 음료로 특유의 싱그러운 꽃 향과 상큼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