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스콧 키오(Scott Keogh) 폭스바겐그룹 북미법인 대표(CEO)는 이날 성명에서 “현지 생산시설의 확충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의 지속 성장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는 폭스바겐에게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폭스바겐은 그룹차원에서 오는 2023년까지 전기차 개발과 생산에 총 500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김환용 편집위원
기사입력 : 2019-11-15 13:16
김환용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