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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모두 다 쿵따리' 88회 박시은, 박혜진 숨기고 이보희x서혜진에 전면전

서혜진, 친부 최재호 살해 사주 이보희 불신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19-11-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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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88회에는 송보미(본명 이봄, 박시은 분)가 조순자(이보희 분)가 나비(서혜진 분) 친아버지 장기사(최재호 분)까지 살해하는 것을 보고 친할머니 서우선(박혜진 분)을 다른 병원으로 이송시키고 전면전을 개시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모두 다 쿵따리' 88회 예고 영상 캡처
'모두 다 쿵따리' 박시은이 할머니 박혜진을 다른 병원으로 빼돌린다.

15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극본 김지현, 연출 김흥동·김칠봉) 88회에는 송보미(본명 이봄, 박시은 분)가 조순자(이보희 분)가 나비(서혜진 분) 친아버지 장기사(최재호 분)까지 살해하는 것을 보고 친할머니 서우선(박혜진 분)을 다른 병원으로 이송시키고 전면전을 개시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모두 다 쿵따리' 8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나비는 눈 앞에서 친부 장기사가 죽는 것을 보고 엄마 조순자에게 무슨 짓을 했느냐고 추궁한다.

조순자는 "니 애비라는 인간이 널 갖고 협박하는 데 그럼 어떡해"라고 변명한다. 그러나 나비는 "정말 협박하기는 했어?"라며 조순자를 불신한다.

게다가 조순자는 이봄을 찾았다는 냄새를 맡은 기자들의 취재 대상이 된다.

기자가 회사로 취재하러 오자 조순자는 "무슨 일로 오셨죠?"라며 못마땅해한다.

그는 "기자는 늘 특종 따라 움직이죠. 따님을 찾으셨다면서요"라며 이봄을 취재하러 왔다고 대답해 조순자를 압박한다.

보미는 조순자가 옛연인이자 나비 친아빠 장기사까지 살해하는 것을 보고 의식을 회복한 친할머니 서우선을 다른 병원으로 피신시킨다.

서우선이 걱정하자 보미는 "조순자가 할머니 깨어난 것을 알면 또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몰라요"라며 구급차를 태워 다른 병원으로 이송시킨다.

이후 보미는 '조순자. 당신이 판 지옥 속으로 들어가게 될 거야'라며 그 동안의 악행에 대한 죄값을 반드시 치르게 해주겠다고 다짐한다.

앞서 방송된 87회에서 보미는 쿵따리로 돌아온 송다식(김태율 분)의 휴대폰을 통해 이나비가 아름이(고주비 분)에게 초콜릿 가루를 먹였고, 그로인한 쇼크로 중태에 빠졌다는 증언까지 확보해 나비에 대한 반격 준비까지 마쳤다.

보미가 서우선까지 대피시키고 조순자와 이나비 모녀에 대한 전면전을 개시해 반격 기대감을 높이는 '모두 다 쿵따리'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