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겨울시즌 맞아 '쇼 미 더 솜씨 패키지' 선봬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 겨울시즌을 맞아 프랑스 자수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쇼 미 더 솜씨(Show Me The Somssi) 패키지'를 12월 1일 출시한다.
패키지는 디럭스 룸 또는 이그제큐티브 룸 1박과 솜씨스토어의 '나의 첫 별자리 자수' DIY 키트 1개 등으로 구성된다. 이그제큐티브 룸 1박 이용 시에는 모모카페 조식 뷔페 등으로 이뤄진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핸드메이드 셀렉트숍 솜씨스토어의 DIY 키트는 '별자리 자수 가이드북' 도서 1종과 별자리 도안이 그려져 있는 원단, 별자리 자수 완성 후 그대로 수틀액자로 활용할 수 있는 수틀, 자수바늘과 자수실이 모두 포함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프랑스 자수를 즐길 수 있는 것.
이와 함께 패키지 이용 고객은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호텔과 연결된 타임스퀘어 몰 내 제휴 레스토랑과 카페, 미용실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