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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우아한 모녀' 8회 차예련, 최명길 친아들 김흥수와 치명적 밀당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19-11-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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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8회에는 제니스 한(본명 홍유라-한유진 차예련 분)이 엄마로 알고 있는 캐리 정(본명 차미연, 최명길 분) 원수를 갚기 위해 밀당을 벌이던 구해준(정체 차미연 친아들, 김흥수 분)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우아한 모녀' 8회 예고 영상 캡처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최명길 친아들 김흥수와 밀당을 벌인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8회에는 제니스 한(본명 홍유라-한유진 차예련 분)이 엄마로 알고 있는 캐리 정(본명 차미연, 최명길 분) 원수를 갚기 위해 밀당을 벌이던 구해준(정체 차미연 친아들, 김흥수 분)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우아한 모녀' 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홍세라(오채이 분)와 약혼식을 앞둔 구해준은 일부러 스치고 지나간 유진에게 "3년 전 만난 적이 있지 않냐"며 막아선다.

그러나 유진은 사람 잘못 봤다며 해준을 냉정하게 떨치고 가버리며 치명적인 밀당을 벌인다.

하지만 유진 역시 3년 전 해준과의 추억을 떠올리기 시작한다.

캐리 정에게 입양된 후 복수의 도구로 양육된 데니 정(이해우 분)은 의붓누나 제니스에게 "(구해준이) 누굴 애타게 찾던데"라고 전해준다. 이어 데니 정은 "둘 중 하나야. 빚쟁이거나 헤어진 연인이거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해 제니스가 해준의 마음을 얻은 것에 성공했음을 드러낸다.

앞서 제니스는 캐리 정의 기획으로 3년 전 한국을 방문해 구재명(김명수 분)의 아들로 알고 있는 구해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만남을 가진 적이 있다.

홍세라는 술에 취해 "오늘 오빠랑 있으면 안 돼?"라며 약혼자 구해준에게 은밀한 눈빛을 보낸다.

서은하(지수원 분) 친딸인 유진은 홍세라가 친동생인줄 모르고 구해준-홍세라 약혼사진을 찢으며 '홍세라 원수의 자식들'이라고 별러 긴장감을 자아내다.

캐리 정의 아들을 빼앗아간 이유로 어린 시절 친딸 홍유라를 잃어버린 서은하는 "더 늦기 전에 우리 유라를 만날 수만 있다면 내가 못할게 뭐 있겠어"라며 남편 홍인철(이훈 분)에게 술주정을 한다.

완벽한 복수를 위해 캐리 정으로 이름까지 바꾼 차미연은 제니스를 포옹하며 '서은하. 과연 니가 낳은 딸을 니가 알아볼 수 있겠어?'라며 복수의 칼을 간다.

제니스는 마침내 잔뜩 애를 타게했던 구해준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홍세라와 구해준 파혼이 목적인 제니스는 "제이그룹 마케팅 팀장 제니스 한"이라며 자신을 소개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차미연에게 납치돼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유진이 차미연 친아들 구해준에게 접근해 향후 전개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우아한 모녀'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