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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꽃길만 걸어요' 13회 최윤소, 남매 설정환x이유진 신혼부부 오해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19-11-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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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유상영, 연출 박기현) 13회에는 강여원(최윤소 분)이 남매인 봉천동(설정환 분)과 봉선화(이유진 분)을 신혼부부로 오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꽃길만 걸어요' 13회 예고 영상 캡처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유상영, 연출 박기현) 13회에는 강여원(최윤소 분)이 남매인 봉천동(설정환 분)과 봉선화(이유진 분)을 신혼부부로 오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꽃길만 걸어요' 1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여원은 시아주버니 남일남(조희봉 분)이 데려온 봉천동이 변호사인줄 알고 당황한다.

남일남의 요청으로 남지영(정소영 분) 애견카페에 온 봉천동은 왕꼰닙(양희경 분)네 순두부 집에서 식사 대접을 받게 되고 여원은 숨어서 봉천동을 지켜본다.

앞서 방송된 12회에서 봉천동과 강여원이 자동차 수리비와 명품 의류수선비를 퉁친 것을 모르는 남일남은 여원이 사기당한 줄 알고 도와주겠다며 변호사 봉천동을 섭외했다. 일남에게 억지로 끌려간 여원은 변호사가 바로 봉천동인 것을 보고 혼비백산해 줄행랑을 쳤다.

꼰닙 가게 직원이 숨어있는 여원에게 뭐라 하는 가운데 유치원에 갔던 아람(이아라 분)이가 "엄마"라고 부르며 들어와 여원을 더욱 난처하게 한다.

순두부를 맛있게 먹는 봉천동을 본 여원은 '그 인간이 변호사였어'라며 어이없어 한다.

한편, 구윤경(김경숙 분)은 외동딸 황수지(정유민 분)를 김지훈(심지호 분)과 자꾸만 엮으려는 남편 황병래(선우재덕 분)와 부부싸움을 한다.

지훈을 자꾸 집으로 끌어들이는 병래에게 윤경은 "혹시 당신 우리 수지랑 김본부장이랑 결혼도 시킬 수 있다는 소리예요?"라며 언성을 높인다.

평소 구윤경은 보육원 출신 김지훈을 사윗감으로 여기지 않았다.

한편, 봉천동은 팝 아티스트로 새출발하려 전시장을 꾸미는 황수지를 돕겠다고 나선다. 지훈은 까칠한 수지와 여러번 부딪힌 천동에게 괜찮겠느냐며 걱정한다.

수지는 전시장에 나타난 천동을 보자 "넌 또 여기 왜 나타났어?"라며 역시나 시비를 건다. 이에 천동은 "사장님 따님이신데, 잘 모실게"라며 너스레를 떤다.

말미에 봉천동은 여동생 봉선화와 꼰닙네 순두부집에서 외식을 즐기다 강여원과 딱 마주친다.

천동은 "맛있고 푸짐해서 저 여기 단골하려고 하려고요. 사장님"이라며 꼰닙에게 살갑게 군다.

그러나 식사를 마친 천동은 선화와 가게 문을 나서다 여원과 정면으로 마주친다. 여원은 '주제에 와이프까지'라며 봉천동을 제대로 오해한다.

앞서 여원은 시장에서 남자 속옷을 사가는 봉선화를 보고 신혼부부로 착각했다. 속옷가게 주인이 남편 속옷이냐고 아는척하자 봉선화가 별다른 해명없이 속옷을 챙겨갔고 여원은 그 모습을 보며 먼저 죽은 남편 남동우(임지규 분)를 떠올리며 그를 그리워했다.

남동우 심장을 이식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봉천동과 강여원이 첫만남부터 꼬이기만 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꽃길만 걸어요'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