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으로 가성비 뛰어난 일렉트로맨 노트북과 일렉트로맨 138㎝(55형) UHD 스마트 TV를 선보였다.
먼저 이마트는 유명 브랜드 상품 대비 30% 가량 저렴한 일렉트로맨 노트북(69만9000원)을 내놓았다.
39.5㎝(15.6’)의 Full HD LED모니터에 intel 13-8145U CPU, 8GB 메모리, 7시간 사용할 수 있는 45.6Wh 배터리를 탑재했지만 대량매입과 핵심가치집중을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또 이마트는 티지앤컴퍼니와 협업을 통해 일렉트로맨 138㎝(55형) UHD 스마트 TV를 유사상품 대비 50%가량 저렴한 42만9000원에 선보였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