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피부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할 시기가 왔다. 이에 맞춰 ㈜반하다코스메틱은 뛰어난 보습력을 자랑하는 ‘링거톡스’ 앰플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주성분인 세라마이드와 5중 히알루론산 글루 타치온 성분으로 인해 피부 노화 방지와 항산화 효과, 피부톤 향상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피부 노화 방지 기능에 탁월한 석류에 함유되어 있는 갈산, 시아이딘, 엘라그산 성분과 아세틸헥사펩타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의 주름도 개선해준다”며 “기존에 주름을 개선해줌과 동시에 카퍼펩타이드 성분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합성을 증가시켜 새로운 주름의 생성을 억제해 준다”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에는 비타민C가 1만 ㏙이 함유되어 있어 각종 색소침착 부위에 계속 사용하면 색소 침착된 부위가 옅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보습, 노화방지, 색소침착케어 이외에도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튼튼하게 가꿔주는 역할도 한다. 병풀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가 첨가되어 있어 이는 피부재생에 도움을 주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주기 때문에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가꿔준다.
또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 잃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어 광채가 도는 피부로 가꿔주는 역할을 한다.
피부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주사기 용기로 제작돼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