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폴리티코는 12일 백알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여부 결정 시한을 추가로 6개월 연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뉴욕증시에서도 자동차 관세폭탄 결정이 유예될 것이라는 분석이 확산되고 있다.
무역확장법 232조의 자동차 관세폭탄은 한국 일본 그리그 유럽을 겨냥하고 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주필/ 경제학 박사
기사입력 : 2019-11-12 07:56
김대호 주필/ 경제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