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권유대행인은 금융투자회사의 위탁을 받아 금융투자상품 판매의 사실상 중개업무을 하는 자를 뜻한다.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지식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춰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자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말까지 FC 모집 이벤트도 연다. 신규 투자권유대행인에게 선착순 100명까지 고급 와인을 선물하고, 1년 이상 타 증권사의 투자권유대행인 경력 보유시 활동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한다. 신규 투자권유대행인을 소개하면 10만 원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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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