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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일본에 패배…도쿄올림픽 출전권 ‘먹구름’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기사입력 : 2019-10-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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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이 제29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에 패배하며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전 출전권획득에 먹구름이 잔뜩 끼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제29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에 패배했다.

한국야구 대표팀은 19일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대회 슈퍼라운드 최종전에서 일본에 3-11로 졌다.

예선라운드에서 중국에 당한 1패를 안고 슈퍼라운드에 나선 한국은 전날 대만에 1-7로 진데 이어 이날도 패배, 3전 전패로 슈퍼라운드를 마쳤다.

한국은 20일 오후 1시 대만-중국 경기의 패자와 3위 결정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해 3위를 차지해야 2020년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전 출전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한국은 11월 열리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1차적으로 도쿄올림픽 본선 출전권 획득에 도전한다. 대만, 호주보다 나은 성적을 거두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대표로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확보한다.

그러나 프리미어12에서 본선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최종 예선전에서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노려야 한다. 최종 예선전 출전권을 따내려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선 대표팀이 반드시 3위에 올라야 한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차장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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