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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소속팀 복귀 19일 왓퍼드전서 리그 3호 골 도전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10-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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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만의 평양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7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9년만의 ’평양 원정‘서 큰 곤욕을 치르고 돌아온 손흥민이 소속팀으로 복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왓퍼드와 2019-2020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 경기 출전을 준비한다.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손흥민은 짧은 휴식을 취한 후 같은 날 영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소속팀 복귀 후 왓퍼드전까지 휴식 시간은 불과 하루 정도로 지친 몸을 충분히 회복하기에는 부족한 시간이다.

현지 매체들도 이런 점 때문에 왓퍼드전 선발로 손흥민 대신 루카스 모라의 선발 출전을 예측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이 케인과 최전방에 설 유력한 후보지만 체력 부담이 있다. 스리랑카전을 뛰었고, 북한에서 경기를 했다"며 "이동거리가 많았던 만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휴식을 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만큼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이 다소 무리해서라도 최근 경기 감각이 좋은 손흥민을 투입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손흥민은 왓퍼드를 상대로 강했다. 토트넘에 합류한 후 치른 8번의 왓퍼드전에서 5골을 터뜨렸다.

브라이턴과 경기 전까지는 리그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2골 2도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대표팀에서 3월 콜롬비아와 친선경기 이후 7개월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골 감각을 끌어올린 손흥민은 왓퍼드전에서 리그 3호 골에 도전한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이태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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