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다음 달 22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이강철 감독과 선수·코치진 41명이 참가하는 2019 마무리캠프를 실시 한다 .
이강철 감독은 “마무리 캠프기간 푸방, 통일 등 대만 프로팀과 10여차례 연습경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자유계약선수(FA)를 앞두고 있는 유한준과 고참급인 박경수 황재균도 빠졌다. 팬들은 "마무리 캠프 잘해 내년시즌 1위하자"등 응원을 보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10-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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