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은 1999년 설립된 식품 판매 회사, 상점이다.
1999년 설립 이래 2002년부터 국내산 농산물고과 가공식품의 매장 유통사업을 시작, 2002년 1억 7000만원 매출을 시작으로 2015년 2,11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지난해는 19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2009년 9월 주식회사 한겨레플러스에서 현재 상호인 주식회사 초록마을로 변경하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10-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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