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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위워크, JP모건 등과 50억달러 차입 협의

빠르면 다음주 결정…11월말까지 자금조달 못하면 자금난 봉착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기사입력 : 2019-10-1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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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가 JP모건 등으로부터 50억 달러를 차입하기 위해 협의중이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13일(현지시간) 위워크가 약 5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JP모건 체이스 등과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정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들은 위워크가 자금을 빌려줄 이들 금융기관들과 비공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금조달은 빠르면 다음주에 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위워크는 기업공개(IPO)의 성공을 조건으로 런던은행간 거래금리(리보)에 4.75%포인트가 추가된 금리로 차입하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번 자금조달에서 장기대출과 회사채 발행이 될 경우 이 조건에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 소식통은 말했다.

이에 앞서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11월말까지 새로운 자금을 조달할 수 없으면 위워크는 자금융통에 난관을 맞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금난 완화에 대응한 자금조달 패키지의 조건으로 합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금공급처는 소프트뱅크가 될 공산이 크다고 관계자는 지적했다.

위워크과 JP모건의 담당자는 자금조달에 관한 협의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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