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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자, 두 달 동안 주식 3조2580억 원어치 순매도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10-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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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자들이 두 달 연속 보유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9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투자자들은 상장주식 915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지난 8월 2조3430억 원을 순매도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순매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두 달 동안 팔아치운 주식이 3조2580억 원에 달했다. 이로써 외국인투자자들의 상장주식 보유 규모는 9월말 현재 555조8460원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중동과 미국에서는 3000억 원, 2000억 원의 순매수가 발생했지만, 유럽과 아시아는 1조 원, 8000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주식 보유 규모는 미국이 240조9000억 원으로 전체 외국인투자자의 43.3%를 차지했고, 유럽이 157조5000억 원으로 28.3%, 아시아 68조1000억 원으로 12.3%, 중동은 18조3000억 원으로 3.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인투자자들은 주식을 순매도하면서 상장채권은 1조4160억 원어치 순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들인 것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이정선 기자(데스크)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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