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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매체 속의 매력적인 악당, 치밀한 범죄소재는 폭력을 유발하는가?

기사입력 : 2019-10-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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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개봉한 영화 '조커'

베니스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였다. 이는 코믹스 캐릭터 영화 최초이다.

하지만 논란이 있었다. 폭력 장면이 불필요하게 많이 들어가 있으며, 이입될 여지가 많다는 주장이다.

논란의 이유?

영화의 서사는 주인공 아서가 베트맨의 영원한 숙적 조커가 되는 과정을 다뤘다.

주인공 아서는 뇌 손상으로 발작적으로 웃음을 터트리며 아픈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하층민인데, 영화의 폭력적인 장며들과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인물이 범죄자로 각성하는 심리묘사를 매력적인 연출로 풀어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내에서 15세 관람가를 받았지만, 미국에서는 과도한 폭력성 때문에 청소년 관람 불가에 해당하는 R등급을 받았다.

엄청난 극찬을 받음과 동시에 논란이 있었다.

미국의 몇몇 상영관들은 총기 소지자와, 페이스 페인팅 분장한 자를 금지하고 있다.

이는 오로라 극장의 총기 난사 사건과 미국의 영원한 과제 총기규제 논란에 큰 관련이 있을것읻다.

총기 사고 사망자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지만 여러 이익 관계가 겹쳐 총기 규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실정이다.

점차 사실적으로 다가오는 미디어

있는 그대로를 담아내기 위해 발명된 카메라... 점차 매체 등에서 사실적인 묘사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상황이 스크린 속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논란이 많다.

영화는 영화일 뿐 / 사회적 파장 발생 가능

"영화가 실제로 낳을 비극적인 결과에 대해 생각해봤나?"

시사회에서 평론가 들에게 극찬을 받았던 영화이지만 모방 범죄의 우려가 많은 만큼 인터뷰어는 위와 같은 질문을 하였으나 주연배우 호아킨 피닉스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려 해당 인터뷰 내에서는 끝끝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지는 않았다.

물론 냉철한 판단력으로 작품을 해석해야 한다. 하지만 창작자로서 작품의 사회적 파장에 대한 책임 또한 필요하다. 이번 논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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