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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등 SK그룹 CEO 70명, 제주서 내년 경영 전략 등 구상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기사입력 : 2019-10-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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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SK그룹 주요 계열사 CEO가 제주에서 세미나를 갖고 내년 경영전략 등을 논의한다. 최태원 회장. 사진=SK그룹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SK그룹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제주도에서 세미나를 갖고 내년 경영전략 등을 논의한다. SK그룹 CEO 세미나는 모든 계열사가 익년 경영전략 등을 논의하고 방향성을 검토하는 연례 행사이다.

SK그룹은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에서 ‘CEO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CEO 세미나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등 총수 일가와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계열사 CEO 7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세미나에서 최 회장이 강조하는 ‘행복전략’에 대한 논의도 진행한다.

행복전략은 미래 환경변화에 맞도록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주체인 구성원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뜻한다.

최 회장은 6월 자신이 주재한 ‘확대경영회의’에서 “지금까지는 돈을 버는 데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기준으로 평가와 보상을 했다면 앞으로는 구성원 전체의 행복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불거진 지정학적 위기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된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pere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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