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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불편한 진실 '상간녀'는?... 결혼기념일 남편이 부인의 불륜 장면 목격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10-04 08:39

영화 ‘상간녀’가 4일 관심을 받고 있다.

H.M. 코아클리 감독 작품으로 숀 패리스(사무엘), 메카드 브룩스(다미안), 다니엘 세브레(애쉴리)이 주연을 맡았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깜짝 선물을 준비해 집에 들어간 남편이 부인의 불륜 장면을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네티즌들은 명대사로 “좋았어” “돈 받았어”등을 꼽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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