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려한의 베스트셀러 ‘진생’ 라인에서 선보인 제품은 생작약을 로얄젤리에 담아 720시간 동안 숙성한 로얄작약 캡슐을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자연삼 성분도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강화했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패스트인’ 제형을 적용하면서 앰플 특유의 무거운 사용감을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수려한 담당자는 “스킨으로 피부를 정돈한 뒤 에센스 전 단계에 사용하고, 수려한 진생 크림 등 크림에 앰플을 섞어 사용하면 건조한 가을철 보습감을 더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