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파워프라자에 따르면 관악구청은 공원관리업무용, 양주시는 시설관리와 관내 홍보현수막 부착·수거용 차량으로 라보ev 피스를 도입했다.
라보ev 피스는 전기차용 완속충전기 이외에 가정용(220V) 전기로도 충전을 할 수 있다.
국내 유일 경상용 전기화물차 라보ev 피스는 1회 충전 실제 주행거리가 100㎞이며, 충전시간은 4시간이 걸린다.
파워프라자는 라보ev 피스의 평생무상 사후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제공한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