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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한강 건넜다’… 김포 확진 판정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9-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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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통진읍의 양돈농장에서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내려지면서 한강 이남으로 전염병이 확산했다.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처음 확진된 후 18일 연천군에서 추가 발병한데 이어 일주일 사이에 세 번째 발생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김포의 양돈농장에서 어미돼지 4마리가 유산 증상을 보여 정밀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포 농장은 파주 농장으로부터 약 13.7㎞, 연천 농장으로부터 45.8㎞ 떨어져 있다.

농식품부는 발생농장으로부터 500m 이내 농장에서 사육되는 돼지를 살처분하도록 규정된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보다 범위를 확대, 3km 내 농장에서 사육되는 돼지를 살처분하고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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