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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영국 베아트리스 공주 연인 에도아도르와 이탈리아서 뒤늦은 ‘뜨거운 바캉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9-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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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베아트리스 공주(왼쪽)와 연인 에드아르도(오른쪽)이 지난해 한 모임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이제 9월도 하순에 접어들었지만 연인들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은 모습이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손녀이자 앤드류 왕자의 딸인 베아트리스 공주가 지난해 9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부동산개발업자인 억만장자 애인 에도아르도 마펠리 모치(Edoardo Mapelli Mozzi)와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이 파파라치된 것은 아말피 해안의 서쪽 끝에 있는 포지타노의 피서지로 한정된 사람들밖에 들어가지 못하는 해변. 머리를 업으로 묶고 선글라스에 검은색과 흰 바탕의 물방울무늬 원피스에 검은 샌들차림의 베아트리스 공주와 라이트블루 셔츠에 반바지, 파나마모자 차림의 에도아르도는 친구들과 개인적인 크루즈를 즐긴 듯 보트를 탈 때 에도아르도가 베아트리스 공주의 손을 잡고 제대로 에스코트하는 모습.

또 해변을 걸고 있는 모습이나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즐기는 모습 등이 촬영되었지만 목격자의 얘기로는 “결혼보도가 나와도 놀랍지 않을 만큼 두 사람이 너무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더군요. 에도아르도가 혼자 헤엄치는 동안 베아트리스 공주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었지만, 주변에는 아무도 그들을 신경 쓰는 것이 없어서 사람들의 이목을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한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부터 동거생활을 시작하고 있다고 보도됐으며 올해 결혼식 얘기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왕실 관계자의 이야기로는 결혼은 내년 봄이나 여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혼경력이 있으며 아이도 있는 ‘꽃 미남’ 에도아르도는 눈에 띄는 튀는 행동으로 ‘남자 판 메간비’라는 등의 소리도 있지만, 이번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으면서도 베아트리스 공주에게 매우 상냥한 것 같아 결혼을 향한 신호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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